녹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 햇 수제 녹차 우전 개봉 차 중에서 녹차 국화차 조릿대차 이 3가지를 가장 자주 마시는 중입니다. 이중 가장 비싸지만 가장 맛있는 차는 녹차! 매년 4월이 오면 꼭 구입하는 맛있는 녹차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수제차, 명인차 다 먹어 봤는데 제주다음이 진짜 녹차 맛이 좋아요 👍 제주다음은 가마솥 수제차를 전문으로 하는 찻집입니다 이름처럼 제주도에 위치하고 있어요 제주다음 녹차는 40g 기준으로 판매가 되는데 매년 4월에 우전 녹차를 2통 정도 구입해서 마시고 4월말 정도에 세작 녹차를 2통 정도 구입해서 마시고 있어요. 케이스를 열면 봉투에 밀봉이 되어 배송되는데 집게가 들어 있어서 보관하기 좋더라구요 개봉하면 향기가 너무 좋아요 🙂 녹차 잎이 진짜 하나하나 다 좋아요 🙂 택배 받고 바로 개봉해.. 더보기 하동에서 2020 햇 녹차(우전) 만들기 올해도 역시 녹차를 만들러 하동으로 떠납니다^^ 올해는 녹차잎 역시 비싸구요, 찻잎은 참 좋습니다~ 이번에는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서 보여드립니다. 우전은 작업이 끝난 상태이며, 현재는 세작을 불나게 만들고 있네요. 아래의 유튜브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s://youtu.be/4pNWGi6nui8 여러분 모두가 맛있는 녹차를 마시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는 제주다음!! 더보기 2020 햇 새싹 보리순차, 청보리순 차 만들기 안녕하세요~ 제주다음입니다^^ 한동안 뜸하던 활동을 다시 시작합니다. 3월에는 한~참 새싹 보리순차를 만드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올해도 차 맛이 아주 좋아요. 새싹 보리순차는 3월에만 한정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새싹 보리순, 이름처럼 보리순의 새싹만을 사용하여 차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보리순의 새싹은 3월 말에 잠깐 수확이 가능하며, 이 기간 동안 1년 동안 사용할 차를 만들게 됩니다.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보리순을 기계를 사용하여 채취했는데요. 이 기계 덕분에 수월했다는 담화가 있습니다. TMI: 근데 이 기계를 보면 굉장히 실망합니다ㅠㅠ 저는 기계라고 해서 트랙터쯤은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이 기계는 사람은 최소 3명 이상 필요하며, 쉽게 말해서 반 자동 기계? 음식으로 생각하면 반조.. 더보기 백련꽃 녹차와 홍차 백련꽃 녹차와 홍차를 만들기 위해 제주도로 날아온 백련입니다. 하얀 꽃이 정말 아름다워요^^ 선물로 받은 연자육을 먹으면서 작업을 시작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백련 녹차와 홍차는 재료만 있다면 너무가 간단합니다. 백련꽃을 위와 같이 벌려주시고 원하는 차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맛있는 가향 차를 마시기 위해서는 완벽한 모차가 준비되어 있어야겠지요~ 홍차를 가득 담은 백련입니다. 너무 많이 담지는 마세요! 꽃 한 송이가 가지고 있는 향은 정해져 있답니다. 녹차도 홍차와 같은 방식으로 넣어주세요. 중간중간 흔들어 주기 쉽게 김장봉투처럼 튼튼한 비닐봉지를 사용하시면 좋아요^^ 2-3일 후 부터 살살 흔들어 주세요. 완성된 홍차와 녹차는 은은하게 백련의 향을 품고 있는 고급스러운 차가 완성됩니다. .. 더보기 2020년 햇 녹차 (세작-우전)예약 우리 녹차를 어느 병원에 가나 있는 녹차 티백 혹은 프랜차이즈 카페의 녹차를 진짜 녹차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너무 아쉬워요~ 우리 차 녹차는 쓰지 않습니다. 녹차는 기본적으로 감칠맛을 가지고 있으며, 맛있습니다. 야생의 녹차 잎을 평균 80세 이상의 노구의 몸으로, 할머님들께서 한 잎 한 잎 직접 따는 것으로부터 녹차는 시작됩니다. 장인의 손길에 의한 덖음으로 법제되어 만들어진 차의 맛은 그 어느 차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올 한해도 맛있는 녹차를 기다려 주세요~ 2020년 햇녹차 우전/세작/홍차 사전 예약받습니다. 농사일은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올해는 겨울이 예년과 비교해 춥지 않은 겨울이었지요. 그래서 봄꽃도 일찍 피고 녹차도 일찍 올라올 거라 이야기들 합니다. 하루 이틀은 그럴 수 있겠지만.. 더보기 정약용님도 즐겨 마시던, 떡차 만들기 떡차는 역사에 기록에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차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보림차는 보림차잎을 반대기로 만들어 불어 잠깐 구워 뜨거운 물에 부어 마시는 차로 에 기록되어 있다. 보림차는 전라남도 장흥 보림사에서 초의선사가 만든 떡차로서 보림백모차라 부르기도 한다. 떡차는 떡처럼 틀에 박아내서 만든 덩어리차를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떡차를 마시고 난 뒤에 '우리나라 최고의 차이다'라고 칭했다고 합니다. 또한 고종 19년 김윤식이 중국 천진에 가서 유총관과 만나서 필답을 나눌 때에 가지고 간 차가 떡차라고 합니다. 차를 직접 만드는 제주다음은 떡차에 제주의 특색을 담아 감귤을 넣어서 한층 부드러움을 살렸습니다~ 떡차는 습기를 피해서 보관을 잘하시면,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중국의 보이차처럼 보관을.. 더보기 2019 솥에 덖어만든 녹차 각 찻집의 기본이면, 차의 맛을 알 수 있는 녹차가 첫 이야기입니다^^ 제주다음은 제주도에 있지만, 녹차는 지리산 화개 악양골에서 4월 한달 동안 만들고 있습니다. 제주도에도 녹차가 있지만, 품종이 달라서 맛도 다르다는 사실! 녹차에도 종류가 있답니다. 제주다음은 세작과 우전, 천상의 이슬차를 4월 한 달 동안 만들었답니다. 제주다음의 녹차는 기계차가 아닌 수제차입니다. 야생의 녹차잎을 평균 80세 이상의 노구의 몸으로, 할머님들께서 한 잎 한 잎 직접 따는 것으로 부터 녹차는 만들어진다는 사실! 그리고 녹차잎을 만지는 사람들은 몸에 아무것도 바를 수 없답니다. 녹차잎이 외부의 향을 너무 쉽게 흡수하기 때문이에요~ 대부분 500원짜리 녹차, 아님 어디를 가나 준비되어 있는 녹차 티백을 보고 "녹차는 너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