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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차 만들기

2020년 햇 녹차 (세작-우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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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녹차를 어느 병원에 가나 있는 녹차 티백 혹은 프랜차이즈 카페의 녹차를 진짜 녹차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너무 아쉬워요~

우리 차 녹차는 쓰지 않습니다.

녹차는 기본적으로 감칠맛을 가지고 있으며, 맛있습니다.

야생의 녹차 잎을 평균 80세 이상의 노구의 몸으로,

할머님들께서 한 잎 한 잎 직접 따는 것으로부터 녹차는 시작됩니다.

장인의 손길에 의한 덖음으로 법제되어 만들어진 차의 맛은 그 어느 차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올 한해도 맛있는 녹차를 기다려 주세요~

 

2020년 햇녹차 우전/세작/홍차 사전 예약받습니다.

농사일은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올해는 겨울이 예년과 비교해 춥지 않은 겨울이었지요. 그래서 봄꽃도 일찍 피고 녹차도

일찍 올라올 거라 이야기들 합니다.

하루 이틀은 그럴 수 있겠지만 제 생각은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하동 악양은 4월 10일 전후가 될지 싶습니다.

작년 제주다茶음의 녹차를 사랑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는 품질 좋은 햇차를 바로 산지에서 덖어서

보내 드리려고 선주문을 받고자 합니다.

수제차 특성상 대량의 제다가 불가능하고

그날그날 딴 찻잎으로 만들어 주문 주신 분들께 일괄 배송하려 합니다.

대략 날짜는 4월 25일 이후쯤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동 지역에서도 가장 먼저 녹차를 따는 악양골의 야생 찻잎으로

정성껏 만들어 보내 드립니다.

선주문은 sns 문자로 주시면 됩니다.

010 5459 7848

결제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제주다음에서 구매하시고 결제하시면

확인 후 배송해 드립니다.

선주문은 미리 전화 문자로 주시고

연락처와 이름 구매 내용 수량 등 알려 주시면 됩니다.

선주문 건에 대하여 특전 있습니다.

 

품목 예시)

우전 30g 50,000원

세작 a 30g 30,000원

세작 b 30g 25,000원

금액에서 5만 원이 하는 10% 할인과 배송비 무료입니다.

5만 원 이상은 15% 할인과 배송비 무료입니다,

수제차라서 많은 할인을 해드리지 못함 양해 부탁드리며

주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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